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규 히로시 (문단 편집) == 개요 == >'''이것으로 끝입니다 아듀-'''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통칭 '신사'.~~는 니오가가짜 신사로 페러디에서 자주 묘사~~ 언제나 경어를 쓰며 남녀를 불문하고 깍듯한 태도로 대한다. 더블즈 파트너는 [[니오 마사하루]]. 애니메이션 한정 오리지널 설정으로는 골프부였다가 니오에 의해 테니스 부로 스카웃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머리카락 색도 원작과 뮤지컬에서는 연한 갈색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보라색이다.[* [[학원제의 왕자님]]에서는 (원작만화 외형을 따라)머리는 갈색이면서 골프부였다는 설정이다.] 또한 원작에서 라켓은 던롭 애드포스 M1 투어를 쓰고, 슈즈는 던롭 PRS-300DG(애드포스)를 신는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타구인 '레이저빔'이란 기술이 주특기다.[* 연재 초기에는 펜싱폼에서 온 기술이라고 알려졌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골프자세로 레이저빔을 썼다.] 사기꾼이라 불리는 파트너 니오와 페어를 이루는 선수 답게 그 역시도 상당한 변장술을 구사한다. 이런 점을 보면 평소의 '신사'라 불리는 모습과 별개로 의외의 엉뚱함과 장난끼가 상당한 모습이 보인다. 이 변장술은 이후 전국대회에서 카이도와 서로의 모습을 바꿔치기 하면서 재등장했다. 이때 카이도의 부메랑 스네이크를 흉내내는 등 상당한 자질을 보여준다.[* 반대로 카이도는 레이저빔을 사용했고 서로 기술이 무르다며 지적했다.] 관동대회 결승 복식 1경기에서 황금콤비와 대결을 펼쳤는데, 만화판에서의 내용은 [[니오 마사하루]] 항목 참조. 애니판에선 니오와의 의견차이로 거의 싱글에 가까운 단독 플레이를 감행했다. 황당한건 그런 핸디캡 상황에서도 황금콤비를 매치포인트까지 밀어붙였다는 점이다. 전국대회에선 출장하지 않아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 2nd 시즌]] 드림라이브 2014에선 벤치의 왕자를 자처하거나[* 릿카이 3학년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키리하라에게 필살기 등을 남겨주는 설정의 애드립 토크에선 [[키리하라 아카야]]에게 '벤치를 따듯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을 남긴다(...)] 안경남 기믹을 꾸준히 밀곤 한다.[* 상술한 토크에서 아카야에게 안경을 건네며 함께 '안경남 최고' 라 말하기도 한다.] 세이슌의 [[이누이 사다하루]]처럼 역광 안경 캐릭터인 것도 특징이다. 그나마도 이누이에 비해선 어쩌다 한 번 눈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상당히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페어프리라는 외전격 애니메이션에서는 니오와 함께 쇼핑몰에서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서로 장난치는 지극히 남자 중학생 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대개의 테니스의 왕자 캐릭터가 그러하듯 본편에선 어딜 봐도 중학생이라 보이지 않는 모습만이 나온다. 거북한 것 중 귀신의 집이 있는데 실제로 같은 학교 레귤러인 [[야나기 렌지]]가 귀신으로 분장한 귀신의 집에 [[마루이 분타]]와 함께 들어갔을 때, 갑자기 튀어 나온 야나기와 마주치자 그 자리에서 선 채로 기절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사기꾼이란 별명을 지닌 파트너 니오와 함께 호흡을 맞춰 왔기 때문에 니오의 버릇을 모두 꿰고 있다. 그로인해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니오와 단식 시합을 했을 때 그의 말버릇을 캐치해 내어 자신을 속이려 했던 파트너에게 역으로 한 방 먹이며 승리를 거머쥔다. 마침 위닝 샷이 카이도의 스네이크 같은 버키윕샷. 신사, 안경, 갈색 머리(원작에서)가 [[천공의 성 라퓨타]]의 [[무스카]]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야규가 등장할 때마다 팬들이 [[바루스(천공의 성 라퓨타)|바루스]]를 외치기도 한다. U-17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효테이 vs 릿카이에서는 단식 2번으로 등장해,. 효테이의 시시도 료와 시합을 펼친다. 서로 복식 파트너가 없는 단식시합을 펼치는 도중, 니오가 세계최강인 독일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보여줬던것을 독백하며, 본인도 진화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내놓은 답은 '리플렉션 레이저'라는 새로운 기술이였으나, 오오토리의 조언을 받은 시시도가 리플렉션 레이저를 공략해 패배한다. 그리고 시시도로부터 '없어지더라도 복식파트너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다.'라는 말을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